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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노동당 "대선 완주, 진보정치 필요성과 더 큰 책임감 느껴".

박원곤 "G7 가는 李, 트럼프의 15초를 잡아라".

홍준표 “개혁신당행은 낭설…국민의힘 해산 못 피할 것”.

김병기·서영교 출마의 변 밝혀.

일주일에 '물 228t' 사용 한남동 관저… '개 수영장' 설치 의혹.

2％…尹보다 높고, 文·朴보단 낮아[리얼미터.

LA 시위 진압에 주방위군 2천명 투입…트럼프 "그냥 안 넘어간다".

일론 머스크, 트럼프의 법안에 “역겹고 끔찍하다”.

[속보]김용태, '李대통령변호인' 헌법재판관설에 "사법부 품격 실추".

포제스한강

국민 10명 중 6명 “李대통령국정 잘할 것”[리얼미터].